대학을 다시 진학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무리돈을 벌어도 집근처에서 벌다보니 쓰는돈이 버는돈보다 더 많이 나가는겄같아서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조경쪽일을 2-3달 정도 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습니다.
일했던 곳 사장님들께서는 다시 와서 일할수있겠냐는 말씀도 하십니다.
일하는것만큼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할수 있다고 말씀들이고 싶습니다.
학교 복학하기전에 이렇게 일을해보며 미리 사회생활에 한번 적응해 나가보고 싶고 그리고 돈을 벌어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고 제 힘으로 학비를 벌어갈수 있다는것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 하게됬습니다.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일은 시켜만 주신다면 무슨일이든 성실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