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구구절절한 사연은없습니다
이악물고 일해서 목돈을 모아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장사를 할생각입니다
배를 타본 경험도 없고 어업쪽은 어떻게일이 돌아가고 어떻게 되는지 전혀모릅니다
단지 수없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알아보고 물어보고 들은게 전부입니다
제가알기론 가두리 양식장같은곳이 그나마 초보자가 일하기 수월한 편이라고하던데 일단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남해쪽이면 좋겠지만요 몇번가봣는데 조용하고 살기좋아보여서요 급여와 근무기간 선수금 기타 모든 사항은 연락주셔서 협의하고 맞으면 당장이라도 갈생각입니다
모두다 어업이 힘들다힘들다 하지만 어느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또 그일을 쭉 해오신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