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은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런데 이쪽도 근래들어 힘들고,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생활도 힘들어서 숙식제공되고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일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걸설 현장 같은 곳에선 오랫동안 일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목수 데모도로 1년 반 정도 해봤었고, 석고판넬쪽도 1년 정도, 아파트 현장에서 1년 정도, 대리석 건식, 습식 1년, 건설현장 기사 1년 정도 입니다.
배타는 일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계약기간동안 성실하게 일할 자신은 있습니다.
현재 휴대폰이 되지 않아서 그러니 이메일로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까지 가까우니 제가 직접 갈 수도 있구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