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일꾼'조업 (MBC,KBS,SBS,NYT,등)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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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일꾼 방송보도'....청년, 장년들의 목돈 마련, 조업 스토리 보도
2015-04-01 10:41:43
'선원모집' 전문업체 어장일꾼'에서 상담후,
조업 내용을 'SBS'가 기획 보도 합니다!

우리 기자가 직접 뱃일을 같이 조업 하면서 이 분들의
정직한 생활을 취재,보도 합니다.
'어장일꾼' 사무실 입니다! (www.seajob.co.kr)
서울 구로구 구로동 314~1 번지 (극동종합상가 202호)
(02) 838 ~ 6611
'어장일꾼' 사무실에서 상담하는 과정 입니다!
어장별, 조업내용, 어종, 근무방식을 설명 합니다!
어장의 현황, 급여 방식, 등 자세히 방문 상담시
대면 상담후, 구직자 성향을 충분히 반영 합니다!

'어장일꾼'에 신청자 분들이 거의 초보자로 신청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 사항도 많지요!








구직 상담후, 선정된 어장에서 이른 새벽
고기잡이로 첫 출항입니다!
조업하는 배는 연안어선으로, 선주와 초보자 2명을 포함
5명이 고기잡이를 위해 투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초보선원 강00씨는 대학생 자녀를 2명둔 가장입니다!
핸드폰 대리점을 접고, 목돈마련을 위해
뱃일에 도전하려 왔습니다!
숙달된 경력자(갑판장)의 투망 과정 입니다!

처음 바다에서 먹는 밥맛과 생선과 해물이
일품 입니다!

내일 조업을 위~하~여.............

뱃일 경력 15년차 베테랑.... 김ㅇㅇ 갑판장입니다

어제 깔아 논 그물에 고기들이 올라 옵니다!

뱃일은 초보지만 단순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다 보면 경력이 쌓이겠죠!!
일용직과 건설직은 일자리가 있다, 없다, 불안정 하고,
먼지도 많이 먹지만, 여기선 공기도 좋고,숙식도 되고
어업일을 하면서 몸도 좋아질 것 같아서....

어장일은 일이 있는 없든, 임금이 총 계약기간에 포함되니
신경 안쓰고 일만 하면 되니까 장점도 있고...
타 업종에 비해 단기에 임금의 변동성이 크고
개인적 지출이 없어 목돈마련이 용이 합니다...

처음에는 배 멀미 소화를 못 해 곤욕 였으나...
이제는 2~3일 했더니 정상 입니다!




저도 한동안 어머님 때문에 오랫동안 우울증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일만 하고 잠만 자서 인지 많이 좋아 졌습니다!


막상 부딪쳐 보니...다 할 수 있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겨나고, 목돈이라는 소중함도 있으나,
제 자신의 성격이 긍적적으로 변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출처 : 어장일꾼 '보도자료'(동영상) 켑쳐
☞ http://www.seajob.co.kr/board/bbs/board.php?bo_table=media
0. 찾아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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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838 - 6611
(지하철 이용시)
0.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6번) 출구,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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